부룬디의 국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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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색은 희망을, 하얀색은 순결을, 빨간색은 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흘린 피를 의미한다. 가운데에 그려져 있는 세 개의 빨간색 육각별은 부룬디를 구성하는 세 개의 민족인 후투족, 트와족, 투치족과 부룬디의 나라 표어인 "통일, 노동, 발전"(프랑스어: Unité, Travail, Progrès, 룬디어: Ubumwe, Ibikorwa, Iterambere)을 의미한다. 제정 당시의 국기 비율은 2:3이었지만 1982년 9월 27일에 국기 비율을 3:5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른다.
색상
[편집]색상 | 빨강 | 초록 | 하양 |
---|---|---|---|
RGB | 206–17–38 (#CE1126) |
30–181–58 (#1EB53A) |
255–255–255 (#FFFFFF) |
이전의 국기
[편집]-
1961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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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룬디 왕국의 국기 (1962년 7월 1일 ~ 1966년 11월 2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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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6년 11월 28일 ~ 1966년 11월 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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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6년 11월 29일 ~ 1967년 3월 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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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7년 3월 28일 ~ 1982년 9월 2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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